마가렛 카페 이 나타, 마카오 에그타르트입니다
마가렛 카페 이 나타, 마카오 에그타르트 1999년까지 포르투갈령이었던 마카오의 이곳저곳에는 포르투갈의 흔적이 남이있습니다. 유럽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세나도광장과 성바울성당이 대표적이죠. 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는 포르투갈어도 마찬가지입니다. ※ 포르투갈은 식문화에 있어서도 마카오에 많은 영향을 끼쳤는데,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에그타르트입니다. 마카오를 여행한다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. 포르투갈을 여행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은 그 추억을 되돌아 볼 수 있고, 그렇지 않은 사람은 포르투갈의 에그타르트의 맛이 어떤지 알 수 있습니다. MARGARET'S CAFE e NATA ▲ '마가렛 카페 이 나타'는 세나도광장과 리스보아호텔의 중간 정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 또, 시티오브드림 버스정류장..